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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컵 속에 뚱랑이가 찾아왔어요! 내열유리컵으로 제작되어 뜨거운 음료와 찬 음료 모두 담을 수 있어요! 가볍고 튼튼하고 작고 소중한 뚱랑컵 :)🥃🎵 노트북👩🏻💻 앞에서 뒹굴거리는 백호 Vs 책📖 펼쳐두고 멍때리는 적호 여러분은 누구와 더 닮아있나요🤭💕 (🐯다들 딱 걸렸당구…?!🧡) 신상 오픈 기념 10% 할인 중!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🐅 muziktiger.com/fabric?productListFilter=143719 패브릭&생활 | MUZIK TIGER 무직타이거 호랑이와 귀여운 캐릭터 소품을 판매합니다. www.muziktiger.com
하루 이틀만 더 있으면 ‘황금 연휴’ 시작이에요. 벌써부터 기대되는 건 저만 그런가요 🙂 . . 이번 연휴에는 가족들을 만나고 리프레쉬도 많이 하고 올거랍니다. ‘쉬기’ + ‘새로운 작업’의 설렘이 한꺼번에 섞여서 두 배로 기분이 좋아져요. . 아 맞다, 영화도 많이 보려구요 🙂 을 지금 노리고 있습니다. 너무 용이 귀여워요 ㅠㅠ 1,2편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. 용을 마치 고양이처럼 표현했는데… 집사 입장에선 거의 ‘심장폭행'… . 무직타이거에서 귀여움 하면, 도 빠질 수 없죠. 보기만해도 노곤노곤해지는 두 마리의 호랑이 일러스트입니다. 편안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. 🐯 호랑이 한 마리 몰고 가세용! . . #무직타이거 #호랑이 #muziktiger #mztg
햇살이 너무 좋아요. 이런 날은 가만히 앉아서 일렁이는 햇살을 보고 있는 게 행복해요. 옆에 고양이 하쿠도 기분 좋은지 ‘가릉가릉’ 거려요. 커피 김이 모락모락 올라가면서 햇살과 맞닿는 순간,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💕 는 후광이 레인보우로 빛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했습니다. 사실 저 몸매의 진짜 주인공은 옆에 있는 ‘하쿠’에요. 안정적인 피라미드형 몸매의 소유자입니다😺 그래서인지 더 정감가는 일러스트인 것 같아요. 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시크한 매력의 조합으로 폰케이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.아이폰 케이스와 갤럭시 케이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!. 저는 해야할 일들을 위해 다시 빠르게 움직여야겠습니다. :) 모두 힘내세요🙏
. 좋은 아침입니다. :)주말인데 요새 엄청 추워서 집에서 따뜻하게 차 한잔 마시고 있어요.어찌보면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-오늘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서면서 차가운 공기에 겨울 느낌을 가득 받았네요.❄️🎄.사람많고 북적북적한 곳이 아니더라도,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달콤한 음악 한곡만 틀어놔도 따뜻한 주말이 될 것 같아요 :).@junbro_mami 님의 거실 사진에서도 그런 따뜻함이 느껴져요 :)정갈한 집안 풍경에 가득한 햇살이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.여기에 음악이 흐르면 ...! 👍🏻💕쭌브로마미님 예쁜 후기 감사드립니다🙏🏻😊 .화이트와 모노톤의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🙂이런 세련된 공간에 무직타이거의 쿠션이 있네요.감사해요 :)... #무직타이거..
이제 곧 가장 애정하는 금요일이에요!😮 금요일만 되면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? 그래서 아이유도 를 불렀나봐요. 사진은 @kim_su_1214님의 공간입니다 🙂 따사한 베이지톤의 카페트와 모노톤의 패브릭 소파가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에요. 보기만해도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. 저기 기대서 느긋하게 브런치를 먹고 싶어요. 무심한 듯 흐트려뜨려 놓은 소품들이 왜 다 하나같이 마음에 들까요? 💕 사진에 보이는 패턴은 무직타이거의 , , 입니다. 꾸민 듯 안꾸민 듯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입니다 🙂 . 언제나 아름답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🙏 해가 갈 수록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는 무직타이거가 되겠습니다.
요새 미세먼지가 장난이아니죠? ㅠㅠ저희도 날씨 때문에 어디 못나가고 계속 실내에만 있었어요.이런 날에는 집에서 지인과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...특히 직접 내 손으로 정성스럽게 가꾼 공간에서 지인들과 즐기는 시간은 상상만해도 행복해요 :)그렇게 하나 하나 인테리어 소품들이 늘어갑니다;;; 자기합리화...일지도 몰라요. 베이지톤과 우드톤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공간오늘 올라온 예쁜 집사진 보며 대리만족해보렵니다🙈ㅎㅎㅎ포근한 공간에 놓여진 베이지카멜리아 쿠션이 유독 예뻐보이네요 :)우드톤과 따뜻한 대리석 벽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 뭔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.@with.lucy 님 예쁘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🙏🏻💕."베이지톤과 잘 어울리는 무직타이거의 "요..
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는 까치에 대해 아시나요?🐧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손님이 오는 소식을 아침부터 알려준다 하여 상서로운 존재로 여겼어요. 민속 전래동화에는 자신을 구해준 사냥꾼이 뱀에 잡혀먹자, 종을 머리로 쳐서 은혜를 갚은 동물로도 알려져 있어요. 기억 나시나요? :) . . 그런데 서양에서는 까치가 ‘귀찮은 존재’, ‘수다쟁이’ 등으로 여겨진대요. 오히려 ‘까마귀’가 길조의 상징이라고 하니 신기하죠? . 대륙 차이에 의해서 아예 길조와 흉조가 반대가 되는 경우라니 너무 신기하죠? 무직타이거는 한국적인 전통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니, 우리 까치에 대한 생각도 ‘좋은 소식’을 전해주는 존재로 여기고 있어요.😳 . 무직타이거의 시그니쳐 패턴 중 하나인 역시 까치와 연꽃을 녹여낸 디자인이거든요 🙂 ..
기분 좋은 목요일 오후입니다. 오늘만 버티면 곧 금요일이고, 금요일부터는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. 그러니까 금요일이 코 앞인 목요일 오후는 기분이 좋은 오후인거죠. 그렇게 역으로 올라가서 수요일도, 화요일도 기분이 좋아지는…??? :) 지금 커피 한 잔 먹으면서 작업하고 있는데 들려오는 노래와 햇살에 마냥 신나요.그럴 때 있잖아요. 뭔가에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틀어놓은 노래랑 기분이 딱 맞아떨어질 때! 몸을 흔들면서, 리듬을 타면서! 생산성 향상!! 사진은 @hommongmong님의 공간이에요. 베이지 소파위로 올라간 무직타이거 쿠션들이 보이네요 :)보기만해도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. 저런 공간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 읽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겠습니다. 예쁘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. #나른한..
어릴 적엔 마냥 눈이 오는게 좋았던 기억이 나요. 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줄도 모르고 눈 소복히 쌓인 거리를 뛰어다녔습니다. 제일 좋아하는 건, (사실 요새도 하는 거지만) 보도블럭에 살짝 언 물웅덩이를 가장자리부터 ‘뽀직뽀직' 밟는 거에요. 뭔지 아시죠? 하얗게 눈결정 모양으로 얼어버린 얇은 얼음막. 이건 '횡단보도에서 흰색만 밟고 건너기’ 처럼 만인이 한번 쯤은 해본거라고 생각합니다 :) 사진은 @izoazoai님의 공간이에요. 겨울밤,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공간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. 3500k 정도의 백열전구 색이 예술 분야에 좋다고 하는데, 그러지 않아도 책상 밑에 캔버스가 놓여있네요. . 사진 속의 쿠션은 ‘밀키디어 코튼 쿠션’인데 이런 코지한 공간에도 잘어울립니다 항상 예쁘게 사용해주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