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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

그레이톤이 있는 거실 인테리어

MUZIKTIGER 2019. 1. 24. 22:33

이제 곧 가장 애정하는 금요일이에요!😮
금요일만 되면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?
그래서 아이유도 <금요일에 만나요>를 불렀나봐요.

<그레이톤의 소파가 전체적인 인테리어톤을 잡아준다>

사진은 @kim_su_1214님의 공간입니다 🙂
따사한 베이지톤의 카페트와 모노톤의 패브릭 소파가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에요.
보기만해도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.
저기 기대서 느긋하게 브런치를 먹고 싶어요. 무심한 듯 흐트려뜨려 놓은 소품들이 왜 다 하나같이 마음에 들까요? 💕



사진에 보이는 패턴은 무직타이거의 <베이지 카멜리아 쿠션>, <브라운 청키콘 쿠션>, <와인청키콘 쿠션>입니다. 꾸민 듯 안꾸민 듯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입니다 🙂
.
언제나 아름답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🙏
해가 갈 수록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는 무직타이거가 되겠습니다.


<따뜻한 난로가 있는 겨울 거실 인테리어의 정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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