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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직타이거] 볼 발그레한 꽁냥 호랑이, 발렌타인데이 준비하다
볼 발그레한 꽁냥 커플 호랑이 아니, 발렌타인데이가 벌써 찾아왔어요. 일년 중에서 달달하기로 소문난 날인데, 새학기 시작처럼 두근두근 거리기도 하지 않나요? 게다가 곧 겨울도 지나가고 봄이 오면 꿀 떨어지는 커플들이 많아지겠죠? 하지만 고백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사실도 잊지마세요! 😭 용감한 호랑이 마음을 지니고 멋지게 고백해보세요!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보는 거죠 💕 러블리 러블리한 하트 타이거는 핑크, 그레이, 투명 3종류로 준비되었습니다 :) 커플폰케이스로도 아주 달달해요💕 아이폰, 갤럭시 모두 제작가능하니 주문 시에 기종을 꼭 작성해주세요😊
디자인 스토리
2020. 2. 4. 23:10
조선시대의 발렌타인 데이, <경칩>을 아시나요?
조선의 발렌타인 데이 ‘경칩(驚蟄)’ 이라고 들어보셨나요? 놀랍게도 조선에서도 ‘연인의 날’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:) . 원래의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로마시대에서 유래했다고해요.성인 발렌타인은 결혼이 금지된 병사들을 비밀스럽게 결혼시켜주었다고합니다.당시에는 연인끼리 서로 사랑하더라도 남성 신분이 병사라면 결혼을 할 수 없었거든요..결국 이 사실들을 알게 된 황제는 발렌타인을 270년 2월 14일 처형하게 되었죠.. 그 이후 사람들은 이 날을 축일로 정하고 해마다 ‘사랑하는 사람들의 날’로 기념해왔습니다. 성인 발렌타인으로 기리면서말이죠.. 그런데 한국의 발렌타인 데이는 조금 다르죠?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전하고, 남자는 한 달 뒤인 3월 14일 ‘화이트데이’에 맞춰 사탕을 답하는..
디자인 스토리
2019. 3. 6.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