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용감한 호랑이의 행진 본문

디자인 스토리

용감한 호랑이의 행진

MUZIKTIGER 2018. 11. 26. 15:10

안녕하세요.

무직타이거에요 :)




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.

저희는 어제 순천에 다녀왔어요.


300km가 넘는 거리였는데,

오늘 일정 때문에 회도 못먹고왔어요 😮


그래도 와서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

어쩔 수 없이 왔답니다


요새 sns로 저희 디자인에 대한

피드백을 많이 받아보고 있어요.




가장 핫한 친구는 뭐니뭐니 해도

불구덩이를 가볍게 뛰어넘는

그린 브레이브타이거 입니다 :)


이 라인도 키치함과 세련됨을

같이 녹여낸 디자인이에요.


아마 세련된 진녹색과 호랑이의

조합이어서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.



이건 반응이 너무 좋아서

패브릭류로도 계획중에 있답니다 :)

쿠션으로도 제작되면 예쁠 것 같아요!


다들 축축 쳐지는 월요일 빨리 이겨내세요!

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욧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