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감한 호랑이의 행진 본문
안녕하세요.
무직타이거에요 :)
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.
저희는 어제 순천에 다녀왔어요.
300km가 넘는 거리였는데,
오늘 일정 때문에 회도 못먹고왔어요 😮
그래도 와서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
어쩔 수 없이 왔답니다
요새 sns로 저희 디자인에 대한
피드백을 많이 받아보고 있어요.
가장 핫한 친구는 뭐니뭐니 해도
불구덩이를 가볍게 뛰어넘는
그린 브레이브타이거 입니다 :)
이 라인도 키치함과 세련됨을
같이 녹여낸 디자인이에요.
아마 세련된 진녹색과 호랑이의
조합이어서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.
이건 반응이 너무 좋아서
패브릭류로도 계획중에 있답니다 :)
쿠션으로도 제작되면 예쁠 것 같아요!
다들 축축 쳐지는 월요일 빨리 이겨내세요!
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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