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직타이거의 일상, 추운 날엔 쿠션이 인기가 많아요 본문
오늘 너무 춥지 않았나요?
저흰 오늘 추위가 들려서 따뜻한 음식이 끌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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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지나다니던 곳에 ‘스키야키’ 집이 생겼는데, 오늘 가보게되었습니다 :)
자작한 소스에 소고기를 살짝 익혀 계란에 찍어먹는 음식이었어요.
정말 맛은 신세계…😢 였습니다. 이렇게나 맛있는 음식이 있었군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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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정자동 ‘효’라는 스키야키 집이었는데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. 강추!👍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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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신기하게도 오늘 쿠션이 유난히 많이 나갔어요.
이런 추위일수록 포근한 집을 더욱 그리게 되시는거겠죠? ㅎㅎ
무직타이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, 항상 감사드립니다🙏🏻💕
언제나그렇듯 총알배송으로 보답드릴게요!🙋🏻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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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무직타이거 #muziktiger #mzt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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