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명한 연못의 핑크 카프 시리즈 업데이트 본문
연못을 유영하는 잉어를 모티브로한 핑크 카프 시리즈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.
핑크 카프시리즈의 잉어는 옛부터 등용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. 그래서 과거를 앞 둔 선비나 학문을 중시하는 집에 걸려있었습니다.
조상들은 잉어가 나오는 민화를 ‘어해도’라 부르며 병풍으로도 사용하곤 했습니다.
무직타이거는 어해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상큼하고 밝은 느낌의 일러스트로 선보입니다.
투명하고 맑은 물 속을 노니는 잉어들이 있는 일러스트 입니다.
주변에 취업을 앞둔 지인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셔도 좋은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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