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인 스토리
지켜보고 있다 닝겐
뚱랑이
2019. 9. 27. 09:30
[지켜보고 있다 닝겐🐯]
열작업중 어디선가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…
으응?
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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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시선이 닿는 반경 내에 있는 하쿠 녀석이라 가끔 무심해질 때가 있는데, 오늘 깨달았어요.
저희가 하쿠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..😳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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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든 소리없이 지켜보고 있는 시선…
‘우리…뭐 잘못한 거 없지?’
밥그릇 확인, 물그릇 확인, 화장실 확인, 집사의 업무 중 빠뜨린 건 없는지 급히 체크해봅니다ㅎㅎㅎ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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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직타이거의 뮤즈, 네바마스커레이드 하쿠 사진도 한 컷 담아보아요!🐅
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