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무직타이거] 대한, 해넘이 날이에요. 본문
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 스물 네 번째 절기인 ‘대한’이에요.
‘대한’❄️은 가장 큰 추위를 뜻하는데요, 음력 기준으로 날짜를 센 우리 조상들은 이 날을 한 해의 마지막처럼 보냈다고 해요.
긴 겨울과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냈다는 의미로 ‘대한’날 밤을 ‘해넘이’🌅라고 부르기도 했다죠 :)
1월 중순을 넘긴 지금이지만,
오늘 밤 ‘해넘이’를 하며 다시 한번 서로를, 그리고 스스로를 토닥여볼까요💕
작년 한 해 무사히 잘 보냈다, 잘했다, 수고했다, 토닥토닥🙌🏻
“해넘이 잘하고 우린 내일 또 만나장구🐯🧡”
#오늘도호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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