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무직타이거] 꽁냥꽁냥 달달한 고백 엽서 등장! 본문
꽁냥꽁냥하고 달달한 무직타이가 엽서가 도착했어요.
바로 꼬리모양으로 <하트> 를 만들고 있는 '하트 타이거' 랍니다.
귀엽고 귀여운 모습이에요.
그러고보니 발렌타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💕
개인적으로 뚠뚠한 발이 너무 귀여워요!
무직타이거 직원들 모두 라이언킹을 좋아하는데요, 틈만나면 라이온킹을 틀어놓는 답니다 :)
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원숭이 장로가 심바를 들어올리는 장면!
웅장한 노래와 함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ㅠㅠ
바로 이 감동의 장면, ㅎㅎㅎ
우리 귀여운 뚱랑이로 재해석했어요 :)
밀림의 왕은 아니지만, 백수의 왕 뚱랑이랍니다!
뚱랑이 하트 타이거 엽서는 평소 좋아하는 사람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보여줄 때 좋을 것 같아요.
아닌 척하면서, '귀엽지 않아?' 정도로 다가가는 거죠 ㅋㅋㅋ
귀엽고 사랑스러운 뚱랑이들과 귀여운 뚱찌 엽서도 함께 나왔습니다.
여러 모습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무직타이거의 캐릭터들이에요. :)
더 많은 엽서와 귀여운 일러스트 제품들은 무직타이거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!
그럼 또 재밌고 귀여운 작업으로 찾아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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